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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디라인을 살린 정확한 핏을 강조한 클래식 정장에 비해, 좀더 트랜디하고 로멘틱한 감성으로 즐길수 있는 오버핏 자켓입니다.
바지는 허리와 힙의 품이 약간 여유있고 밑위가 살짝 긴 스타일 입니다.
기본 기장은 발목까지 오는 기장이며,
밑단을 살짝 접어서 커프스를 만들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.
* 자켓은 필수옵션이며, 바지는 션택옵션입니다.
* 옵션에서 바지 선택시는, 자켓과 같은 색상의 바지가 배송됩니다. 사이즈만 선택해 주세요!
프리덤텔러 정장은 모두 100% 핸드메이드 제품으로,
제작 과정은 실제 남성 정장 제작과 동일한 공정을 거쳐 정교하게 제작됩니다.
자켓의 핏을 위한 정교한 패턴제작에서부터, 안감, 심지, 봉제사, 지퍼등 세심한 부분까지 의상의 스타일과특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.
* 촬영모델 : Simply Meant To Be 3.7 body (48cm)
* 타사 바디 착용시 사진과 핏이 다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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